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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Judy Blume-Fudge :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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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설명
책 소개
쥬디 블럼의 퍼지 시리즈는 1972년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이 출간된 이후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 소설입니다. 성장기 아동이 가족 내에서 겪는 부모님과의 관계, 형제/남매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등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웃다 보면, 어느새 가슴이 따뜻해지며 미소를 짓게 되는 작품입니다.
Work Book 소개
에듀카 스터디가이드는 문학적 가치가 뛰어난 뉴베리작품을 비롯하여 미국 내 필독 도서들을 중심으로 개발된 교재입니다.
원서와 함께 학습하며 원서에 대한 이해와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에듀카 스터디가이드는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스터디 교재일 뿐만 아니라, 워크북 형식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등학년의 아이들이 익혀야 할 미국 시험 대비나 논술 에세이에 매우 효과적인 학습효과가 있는 교재입니다.
Tales of a Fourth Nothing
세살 퍼지의 세상 이야기 - 부모님이 동생만 신경 써요.
Fudge 2.5살/Peter 4학년
어린 남동생 Fudge랑 살면서 Peter는 4학년이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Fudge는 신발 가게에서 화를 내고 심술과 억지를 부리고, 으깬 감자를 벽에 바르는 장난을 하는가 하면, Peter 숙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Peter는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2살짜리 테러범, Fudge가 인생 최대 고민거리입니다. 결국 절대 벌어질 거라 상상도 못했던 사고를 치고 만 Fudge. 미안해, Dribble! 널 지켜주지 못해서…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