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이미지
- 상품명
- Classic Starts #21 - #30 (하드커버 책) 세트
- 상품가격 :
72,000→64,800원- 적립금 :
- 640원
상품정보
상품상세설명
도서소개 아이에서 어른이 이르기까지 영원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명작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원작을 다시 재구성하여 쓴 책이며,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해줄 수 있는 우수한 도서입니다.
Phileas Fogg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단 1초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계획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가 80일 안에 지구를 횡단하겠노라는 내기에 자신의 전 재산과 명예를 걸기 전까지는 말이죠. Phileas, 자신의 집사와 함께 80일 간의 세계 일주를 떠납니다. 기선를 타고, 기차로 다리를 건너고, 바람으로 움직이는 썰매와 코끼리 신세도 지면서 위험한 경주를 시작합니다. Phileas는 약속한 기간 안에 세계 일주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싸우기 좋아하고 말 많은 11살의 Rebecca가 도시에 사는 두 고모에게로 보내집니다. 이제 Rebecca는 학교와 친구, 이웃, 새로운 모든 것들에 적응하고 배워야 합니다. 이 중 무엇보다 Rebecca가 하는 건 뭐든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Miranda 고모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쁜 옷과 훌륭한 교육이 Rebecca가 감당해야 하는 이 모든 것을 보상해 줄 수 있을까요?
사나운 폭풍에 배를 잃고 Robinson 가족은 외딴 섬에서 갇혀 오도 가도 못 하는 처지가 됩니다. 살아남기 위해 의지할 수 있는 건 자신들의 기지와 용기 그리고 가족간의 강한 유대감뿐! 낯설고 어디가 어딘지 도무지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섬을 보금자리라 불릴 수 있는 집으로 만들기 위해 고분 분투하는 Robinson 가족의 모험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Edward Tuder와 Tom Canty는 똑 닮았지만 매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Edward가 영국 국왕의 후계자인 반면, Tom의 아버지는 거지이자 도둑인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소년이 우연히 마주치게 됩니다. 이들은 서로 옷을 바꿔 입고 상대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옷을 원래대로 다시 바꿔 입기 전에 둘은 떨어지게 되고 상대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왕자가 된 거지와, 거지가 된 왕자, 둘 중 누군가는 행복할까요?
우리나라에서 ‘삼총사’로 유명한, 액션과 음모, 그리고 서스펜스로 가득한 The Three Musketeers는 모험을 찾는 젊은 귀족 달타냥과 세 명의 용감한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그리고 아라미스의 불가능해 보이지만 멋진 모험 이야기입니다. 달타냥과 삼총사는 서로 힘을 합쳐 사악한 추기경에 맞서 여왕과 왕을 지키기로 맹세합니다. 살인, 결투, 로맨스, 그리고 죽음을 건 칼싸움의 이야기가 용기와 충성으로 가득한 책 속에 가득합니다.
불쌍한 Pollyanna! 무일푼의 고아 Pollyanna에게는 행복할 게 거의 없어 보입니다. 무정한 Polly 고모와 함께 살게 되면서 Pollyanna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 듯 보입니다. 그러나 Pollyanna에게는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생의 밟은 면과 어두운 면 중 밝은 면을 본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건 Pollyanna에게 꼭 필요한 재주이기도 합니다. 언제든 기뻐할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작은 꼬마 숙녀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줄 것입니다.
Jonathan Harker는 루마니아 귀족과의 사업상의 일로 트랜실배니아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함정에 빠지고 사악한 비밀을 간직한 채 신비에 쌓인 Dracula 백작의 무시무시한 세상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끔직한 건 지금 드라큘라 백작이 그가 살고 있는 런던으로, 사랑하는 연인 Mina에게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Jonathan Harker는 과연 드라큘라 백작을 막을 수 있을까요?
시골에 살고 있는 두꺼비(Toad)와 두더지(Mole), 쥐(Rat), 그리고 오소리(Badger)는 친한 친구들입니다. 강에서 한가로이 노를 젓고 있든, 원시림의 나쁜 동물들로부터 두꺼비의 집을 지키고 있든, 아니면 곤경에 처한 친구를 구하고 있든, 이들 네 명은 항상 함께입니다. 종(species)을 뛰어 넘어 모험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하이디(Heidi)는 할아버지와 함께 스위스 알프스의 신선한 공기와 햇살 속에서 건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디에게는 염소와 뛰노는 삶보다 더 나은 교육이 필요하다며, 도시에서 휠체어에 몸을 맡기고 살고 있는 클라라(Clara)의 말동무로 보내지고 맙니다. 하이디와 클리라는 곧 친한 친구가 되지만, 하이디는 자신이 정말 행복했던 알프스에서의 삶을 계속 그리워하게 됩니다.
어린 Cedric은 뉴욕에서 미망인인 어머니와 매우 행복하게 살다가 그의 단짝 친구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그는 자신이 소공자이며 장차 공작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지위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매정한 마음을 지닌 할아버지와 함께 영국에서 지내야만 하죠. 과연 Cedric은 그의 할아버지를 이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결국 진정한 소공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영화 ‘소공자’로 더 유명한 이야기를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