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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뉴베리상 수상작 - Hope Wa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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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상세설명
2001년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16살의 소녀 Hope은 엄마에게 버림받은 뒤로 Addie 아주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Addie 아주머니는 식당차의 요리사이고, Hope은 웨이트리스 입니다.
Addie 아주머니의 직업 때문에 Hope은 한곳에 정착해서 살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Hope이 위스콘신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갈때도 Hope은 기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사간 곳에서 그녀는 사랑과 로맨스, 공동체, 그리고 웨이트리스 안의 삶을 발견해 가면서
서서히 위스콘신의 작은 마을을 집처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가족처럼 느끼게 됩니다.
뉴베리상 수상작이니만큼, 글도 많고 고급레벨의 고학년용입니다.
영어를 어느 정도 습득한 학생들이나 성인들의 독해용으로 볼 만한 책입니다.
Book Description
Hope's used to thinking on her feet-she hasn't become a terrific waitress by accident. But when she and her aunt Addie move from New York City to a small town in Wisconsin to run the Welcome Stairways Diner, she isn't sure she'll fit in. Luckily, she doesn't have much time to dwell on it, what with life at the diner and her new home's upcoming election. G.T., the owner of Welcome Stairways, has decided to run for mayor, and no one in town knows what to think. After all, G.T. has leukemia. And his opponent is the current mayor, who hasn't lost an election yet. Some think G.T. is crazy, but Hope sees the goodness and power in him. Will everyone else see it too?
* 이 도서에는 접었을 때 도서 밑면이나 윗면 서점 표시 도장 찍는 모서리 부분에 물량 체크 관계로 검정색 펜으로 마크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수입시 체크 관계로 표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안팎의 내용이나 페이지는 전혀 이상 없는 정품 새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