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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ittle Engine That Could Gets a Chec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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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작고 파란 기차의 이야기 입니다.
Little Engine은 그녀의 좋은 친구인 Mr. Woodie를 도와서 목재를 운반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큰 문제가 생겼어요!
갑자기 슈웃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면서 엔진이 정지해 버리고 말았어요.
엔진을 고치기 위해서는 정비사에게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한답니다.
하지만 고칠수 없는 문제라면 어떻게 하죠?
작고 파란 기차는 다시 레일 위를 달릴수 있을 까요?
텍스트가 길지만 단어가 어렵지 않고 반복되는 것이 많아서
익숙해지면 다음 상황을 예상해볼 수도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함께 끝까지 지켜보도록 지도해주세요.
본문중에서...
The Little Engine That Could had never
been so busy. All morning long she had been
riding up and down the rails, helping out
her good friend Mr. Woodie.
Mr. Woodie owned the local lumber mill. He had to
finish delivering a big shipment of lumber to an important
customer by this afternoon, and there was no one he trusted
more to get the job done than the Little Blue Engine.
"This is our last run," Mr. Woodie said as his son, Petey,
placed the last wooden plank in the Little Engine's cab.
"I couldn't have filled such a big order without your help,
Little Engine."
The Little Engine blushed. Even though she was tired from
riding the rails all morning, it was worth it to help a fri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