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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rible Histories : Blood-Curdling Box of Book 20종세트 (앗!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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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상세설명
국내에서 잘 알려진 논픽션 학습교양물 "앗 시리즈"가 원서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 역사, 지리 사회등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코믹스런 표현으로 다양하게 다루어 지루하고 딱딱한 내용들을 영어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 논픽션 시리즈 입니다.
특히 우리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혹은 수동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들과 재미로 자발적 학습을 유도하는데 안성맞춤입니다. 코믹스런 일러스트 표현과 재미로
아이들이 웃으면서 책들 받아들이고 기억과 흥미를 유도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다 읽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려운 과학이나 지루한 역사부분은 사실 그대로를 재미없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도 아주 세심하게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사실과 흥미있는 에피소드등으로 다양한 관심분야를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단순히 재미나 우스꽝스런 표현처럼 보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심도있게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시리즈로 엮은 만큼 정확하고 깊이 있는 고학년 챕터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살아있는 역사 (Horrible Histories 시리즈)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선생님이 세계사를 설명하실 때마다 왜 이렇게 눈이 감길까? 영국이 가장 부흥했을 때나 로마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벌어진 맹수와의 혈투, 로마인, 노르만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등 오래된 역사이야기들을 코믹한 에피소드로 엮어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해줍니다. 자칫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사실들을 '와우, 이런 일도 있었네' 하면서 학습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The Slimy Stuarts]
이 책에서는 스튜어트 왕가 출신 최초의 영국 왕 제임스 1세부터 마지막 여왕 앤까지 스튜어트왕가를 시대순으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소개한다. 무서우리만치 생생한 역사적 사실들
을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이야기체로 풀이하였다.
[The Smashing Saxons]
어린이들에게 자칫 따분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근대 과학의 세계를 재미있게 탐구하는 내용으로 재탄생시켰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학습 의욕을 높여주는 퀴즈 문제를 제시해 놀라운 과학의 여러가지 모습을 더욱 친근감 있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교재에서는 '색슨족'의 영국 침탈과 관련된 역사적 진실들을 그대로 전달해 준다. 색슨족에 관한 모든 사실을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함께 알려준다.
[The Stormin' Normans]
이 책에서는 유럽 각지에 침투하여 여러 왕국을 건설하며 세력을 확장시켰던 노르만 족(Norman)에 관한 생생한 역사적 사실들을 소개한다. 정복왕 윌리엄처럼 몇몇 노르만인들은 전투에서 거의 패한 적이 없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이야기 중에서는 전투 방법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이렇게 승승장구했던 노르만인들은 당시 시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졌는지에 대해서도 조명해 본다. 무서우리만치 생생한 역사적 사실들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설명한 이야기 책이다.
[The Awesome Egyptians]
고대 이집트 3천 년의 역사? 한 나라의 역사가 3천 년이나 된단 말야? 믿을 수 없어. 3천 년이나 되는 시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고대 이집트의 주요 사건 연표를 볼까? 기원전 3200년 고왕국 시대부터 서기 641년에 망할 때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군. 세계 최초는 왜 이리 많아? 그렇지만 이집트 하면 생각나는 건 역시 파라오의 비밀! 설마 진짜로 비행접시를 타고 온 외계인은 아니겠지? 와, 바쁘다, 바빠. 파라오가 해야 할 일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그렇다고 왕 노릇을 괴팍하게 하다니. 그래 가지고 피라미드에 묻힐 자격이 있겠어?
피라미드의 신비한 힘은 정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야. 도대체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고대에는 기중기도 없었는데 말이야. 그런데 이게 뭐야? 으악! 미라 아냐? 미라가 탄생한 건 사후의 삶을 꿈꾼 이집트 인들 때문! 육신이 썩어버리면 다음 세상으로 갈 수 없다나? 우리도 한 번 미라를 만들어 볼까? 미라도 요모조모로 쓸모 있지. 무시무시한 미라의 저주만 피할 수 있다면 말이야.
이제 그만! 더 이상 알려고 하면 다쳐! 대신 간 큰 도굴꾼둘을 소개해 줄 테니 도굴꾼을 위한 지침서나 들어 봐. 겁나서 도저히 못 하겠다고? 그럼 나일 강의 신비를 알아보자구. 도대체 신비스러운 게 왜 이리 많냐고? 진짜 신비스러운 건 이제부터야. 바로 이집트의 신들! 태양신에서 난쟁이 신까지 홍미진진 많기도 하지? 그러나 섬겨야 할자가 많으면 고달픈 백성들의 삶이 있는 법! 으! 불쌍해서 더는 못 보겠지만 그래도 이집트 인의 일상 생활은 알아 봐야지. 이집트 인의 놀이, 미용법 등등 쓸만한 게 많네' 이집트 이야기를 끝내며 한 마디! 역시 이왕이면 이집트야!
[The Blitzed Brits]
이번 교재에서는 2차 세계대전 기간 중의 사람들의 생활에 어떠했는지 소개하고 있다.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후 의식주를 포함한 영국인들의 일상 생활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야기하였다. 긴박하고 어려웠던 당시의 실제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보자.
[The Measly Middle Ages]
이번 책에서는 중세 시대의 사실적인 역사를 이야기해 준다. 중세 유럽 사회의 모습, 문화, 종교 등은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
하였다.
[The Cut-Throat Celts]
이 책에서는 로마인들과 싸우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던 용맹한 켈트 전사들에 관한 무시무시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두려운 드루이드교의 승려, 켈트족 아이들의 으스스한 게임, 켈트족의 생활, 범죄와 처벌 등의 다양한 일화들을 담고 있다.
[The Angry Aztecs]
아스텍 문명 편 옛날 아메리카 대륙의 마야인과 지금의 멕시코 지역에서 자리잡은지 불과 수백년 만에 그 지역에서 가장 강한 민족이 된 아즈텍 인의 생활방식, 관습 및 미스테리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The Incredible Incas]
눈썹 휘날리며 진격하던 전사들, 영원히 지지 않을 것 같던 태양의 제국은 어디에. 아, 화려했던잉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오늘도 달린다! 퀵 배달의 원조, 잉카의 전령사들. 넘쳐나는 황금과 역사상 가장 못생긴 황제의 나라.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고,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 두통을 치료했던 잉카인들. 라마의 허파를 풍선처럼 부풀려 점치며, 200년 묵은 미라에게 소원을 빌었다던....
[HORRIBLE HISTORIES] The Savage Stone Age
[HORRIBLE HISTORIES] The Awesome Egyptians
[HORRIBLE HISTORIES] The Groovy Greeks
[HORRIBLE HISTORIES] The Rotten Romans
[HORRIBLE HISTORIES] The Cut-throat Celts
[HORRIBLE HISTORIES] The Smashing Saxons
[HORRIBLE HISTORIES] The Viciocs Vikings
[HORRIBLE HISTORIES] The Stormin′ Normans
[HORRIBLE HISTORIES] The Angry Aztecs
[HORRIBLE HISTORIES] The Incredible Incas
[HORRIBLE HISTORIES] The Measly Middle Ages
[HORRIBLE HISTORIES] The Terrible Tudors
[HORRIBLE HISTORIES] The Slimy Stuarts
[HORRIBLE HISTORIES] The Gorgeous Georgians
[HORRIBLE HISTORIES] The Vile Victorians
[HORRIBLE HISTORIES] Villainous Victorians
[HORRIBLE HISTORIES] The Barmy British Empire
[HORRIBLE HISTORIES] The Frightful First World War
[HORRIBLE HISTORIES] The Woeful Second World War
[HORRIBLE HISTORIES] The Blitzed Br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