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과 요정들이 꾸미는 환상적인 바비 시리즈!
교훈과 사랑, 꿈과 낭만을 심어주는 어린이들 최고의 선물!

어린이는 물론, 바비를 사랑하는 어른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바비’시리즈가 또한번 찾아온다. 듣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화되는 것만 같은 아름다운 요정나라의 꽃의 요정들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못된 마녀의 음모를 막기위한 우리의 사랑스러운 바비의 활약이 그려진다. 요정의 나라를 배경으로 하고있는 만큼 아름답게 펼쳐지는 갖가지 꽃의 향연은 환상적이다. 요정나라를 위해 용기를 내고 자신의 내면을 찾아가는 주인공 바비의 여정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줄 것이다.
<마법의 레인보우><바비와 숲속 친구들><바비 라푼젤>등 많은 바비 시리즈에서 미술을 담당했던 월터 P. 마르티시우스가 연출을 맡았다.

- 요정나라 바비의 환상적인 활약상을 그린 바비 시리즈의 걸작
- <마법의 레인보우><바비와 숲속 친구들><바비 라푼젤> 등
많은 바비 시리즈의 미술을 담당했던 월터 P. 마르티시우스 감독
- 꿈과 사랑, 용기를 심어주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의 선물

무지개 너머 요정나라에 찾아온 위기! 바비의 손에 요정나라의 미래가 달렸다!

무지개를 통해 들어가는 아름다운 요정의 나라에 살고 있는 엘리나, 그녀는 아름다운 마술 풀밭의 커다란 작약꽃에서 살고 있는 꽃의 요정이다. 모든게 평화롭던 요정 나라의 어느 날, 위기가 닥친다. 사악한 라베르나가 지배해 요정나라의 모든 것을 뒤바꿀 음모를 꾸민 것이다. 그녀는 꽃과 요정들을 독살하기 위한 치명적인 독약을 만들고, 엘리나는 그 음모를 막기위해 스스로 용기를 낸다. 그녀의 위험하고도 환상적인 모험이 시작되는데 과연 그녀는 자신의 내면의 깊은 곳의 용기와 힘을 이끌어내 요정나라의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

About Director  

월터 P. 마르티시우스 (Walter P. Martishius) / 감독
1959년 미국 오하이오 출생. 필립 노이스 감독의 <슬리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2>등에서 세트 디자이너로 일하며 영화 일을 시작. <흐르는 강물처럼><데몰리션맨>등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스페셜리스트>와 <마법의 레인보우><바비와 숲속 친구들><바비 라푼젤>등 여러편의 바비 시리즈에서 미술 감독으로 일했으며 이 작품으로 감독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