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첫발견 시리즈로 유명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좀 더 어린 유아들을 위해 출판한 우리 아기 첫 과학책입니다.
동물들의 집짓기, 색깔, 도형 등을 사실적이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표현하였으며, 영.유아들이 대상인 만큼 사물 인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유아용 첫발견 시리즈는 자연과 동물을 주제로 하는 My First Discoveries Nature와 사물의 기본 개념을 가르쳐 주는 My First Discoveries Concepts의 두 종류가 있으며, 전체가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아용 첫발견 시리즈는 유아들이 안전하고 쉽게 갖고 놀 수 있도록 모두 보드북으로 되어 있으며, 테이프는 각 페이지의 그림에 어울리는 효과음과 배경 음악을 바탕으로 미국인 성우(어른과 어린이)의 정확한 발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아용 첫발견 My First Discoveries Nature
(보드북 6권, 오디오테이프 6개)
유아용 첫발견 My First Discoveries Concepts
(보드북 6권, 오디오테이프 6개)
주변에서 또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색깔들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는 유아용 첫발견 책이랍니다. 바깥으로 산책 갈 때 가지고 가서 책과 함께 주변 사물들을 비교해 보세요.
My first discovery(유아용 첫발견) Colours
오디오를 들어보시면 책에 있는 그림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답니다.
대웅, everything you see has a color.
Colors have names.
What color is this dandelion?
This dandelion is yellow.
Can you find a yellow sunflower in this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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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discovery(유아용 첫발견) Shapes
유아용 첫발견 시리즈에 있는 책인데, 책도 좋지만 오디오가 너무 좋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각각의 모양에 해당되는 물건들을 이야기해 주면서 모양의 느낌을 고려해서 삽입한 경쾌한 간주 부분이 너무 좋답니다.
(간주가 나올 때마다 각각 모양의 이름을 크게 이야기해 주면서 우스꽝스럽게 춤을 추니까 'Shapes' 하고 외치며 책을 들고 다니면서 오디오를 틀어 달라고 하네요.)
또한, 책의 그림들을 스토리텔린 하듯 간결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