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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When I Feel Sc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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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설명
|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기 곰은 오늘은 어쩐지 무서움을 느낍니다. ‘우당탕탕!!!!’ 소리에 놀라서 겁이 나고 나쁜 꿈을 꿀 때도 무섭습니다. 엄마가 어디 갈 때는 정말 무섭죠.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새로운 것을 만날 때마다 무서움에 직면합니다. 그럴 때면 온몸을 꼼짝 못하게 되고 울고 싶기도 합니다. 혹은 무서움을 피해서 달아나고 싶기도 하지요. 이럴 때 우리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또 어떤 식으로 위안을 받으면 안정이 될까요? 아동 심리 치료사인 작가가 아이들이 사회에서 심리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 무서움을 느낄 때마다 옆에 있어주고 안아주고 또 무서움의 근거를 같이 조금씩 지워나가는 과정을 겪으며 우리의 아이는 사회의 첫 발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
I want to run away. I want to hide. I want to stop feeling scared. 동사 want의 뒤에는 항상 to 부정사만 쓸 수 있습니다. to be scared ; 무서움을 느끼는 것 to be held ; 안기는 것 be + 동사 PP ; 수동태 |
| When I feel scared./ I am scared. 내가 무서움을 느낄 때. (be)동사 + PP형식으로 쓰입니다. I scared you, Don't you? 내가 너를 겁나게 했지, 그랬지? 반대로 내가 누군가를 겁나게 한 것입니다. I feel scared when ..... Look at this cover. What can you see? We can see a baby bear with his blanket. Does he look like happy? Or, does he look like angry? No. He looks like be scared. 표지에 대한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When do you feel scared? What makes you scared? When you feel scared, what do you want to do? 언제 무서운지, 그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대화를 통해 알아봅니다. |
Cornelia Maude Spelman의 그림책은 어린이들의 감성과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또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잘 대처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녀는 미국 아동 학대 방지 협회(Prevent Child Abuse America)의 팜플렛에 “Talking About Child Sexual Abuse”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사회사업(social work) 분야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사회사업가로서 활동하기 전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몇몇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Health and Mental Health Issues’에 관한 진행도 하였습니다.
성인과 아동을 위한 치료전문가로써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이들과는 그들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부모들과는 자녀의 감정에 대한 이해 증진에 대해,
그리고 자녀가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대처하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이메일과 상담소를 통해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한 아들과 딸이 하나씩 있습니다.
작가 관련 영어도서
When I Feel Good About Myself
When I Feel Sad
When I Feel Scared
When I Care About Others
Your Body Belongs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