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이미지
- 상품명
- Classic Starts #11 - #20 (하드커버 책) 세트
- 상품가격 :
72,000→64,800원- 적립금 :
- 640원
상품정보
상품상세설명
도서소개 아이에서 어른이 이르기까지 영원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명작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원작을 다시 재구성하여 쓴 책이며,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해줄 수 있는 우수한 도서입니다.
영국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반영한 것으로 유명한 작품이며, 연극과 영화 등으로도 많이 발표된 작품입니다. 고아가 된 소년 올리버가 고아원에서 구박을 당하며 불우한 나날을 보내다 결국 런던으로 도망치고 맙니다. 그러나 어린 올리버의 시련은 끝나지 않았죠. 도둑일당에게 붙잡혀 소매치기로 이용당하면서 불행한 삶이 기다리는 데요. 하지만 이런 올리버에게 행운이 찾아옵니다. 오랜 고난 끝에 찾아온 행복한 삶을 갖는 올리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공상과학소설의 고전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수많은 영화와 다른 작품에 영향을 끼친 공포소설로 유명합니다. 연금술과 불로장생의 약을 발명하기위해 프랑켄슈타인은 온갖 연구를 하면서 8비트에 이르는 거인을 창조합니다. 하지만 생명을 갖게 된 거인 아니 이 괴물은 추악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추악한 자신을 창조한 자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인해 또 다시 생명을 살해하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창조물. 그리고 자신의 신부와 동생을 잃은 프랑켄슈타인 역시 복수심과 증오로 괴물을 추격하면서 평생 세상을 떠도는 이가 되고 맙니다.
인간의 마음속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사실적 묘사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지킬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악의 결정체인 하이드를 탄생시켜, 자비심 많은 학자임과 동시에 악으로 똘똘 뭉친 살인자가 되고 맙니다. 선과 악사이에서 갈등하고 또한 자신의 욕망이 가져온 무서운 결과에 대하여 그는 어떻게 할지…자신을 결국 파멸로 몰고가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 하이드…지킬박사와 하이드를 통해 선과 악의 모습에 대하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면서 겪는 모험담입니다.
평범한 뱃사람인 로빈슨 크루소는 무역선을 타고 기니아로 향하던 도중 서인도에서 좌초되어 홀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됩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구조될 때까지 그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데요. 그가 무인도에서 살면서 생활을 위해 의식주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사실적인 모험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중간에 식인종도 만나게 되고 또한 영국 선원들을 만나 위험에도 처하게 되는데요. 무인도에서 구조를 위한 그의 필사적인 노력끝에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는 과정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걸리버 여행기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작품입니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 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소설로 평가받습니다
캐나다 북서부의 맥킨지강 근처에서 태어난 늑대 White Fang은 인디언을 따라 사람들의 마을에 가서 살게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모든 것이 낯선 Fang에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야성의 늑대와 인간의 우애에 대하여 자세하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아서의 탄생과 브리튼 왕국의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찬탈자 보티전에서 왕위를 되찾은 유서 펜드라곤은 멀린의 도움으로 브리튼에서 가장 아름다운 콘월 공작 골로이스의 아내 이그레인을 아내로 삼게 됩니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아더는 부모를 떠나 엑터 경의 집에서 둘째 아들로 자라게 되는데요. 유서 왕이 죽은 후, 아더는 엑스칼리버를 뽑아 자신의 혈통과 신의 선택을 증명하게 됩니다. 왕이 된 아더는 기네비어를 왕비로 맞고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많은 모험을 펼치게 됩니다.
작가의 소년시절 추억을 배경으로 쓴 작품이며, 톰소여의 모험 속편으로 나온 작품입니다. 장난꾸러기 허클베리 핀이 도망중인 흑인노예 짐을 만나 함께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강을 내려가면서 겪는 모험을 그렸습니다. 주정뱅이 아버지나 흑인노예 짐의 탈출 등을 통해 인종문제 같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었으며,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허크의 성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린 소년 Henry는 전쟁에서 훌륭한 전과를 올리는 군인이 되고 싶어합니다. 드디어 그의 소망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그는 북군의 캠프에서 군인훈련이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소년 헨리는 훈련과정에서 어떤 것이 진정한 용기인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 작품은 18세기 중반의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로 Henry의 눈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해양학자인 아로낙스 박사가 바다의 괴물 퇴치를 위한 미군함에 탔다가 공교롭게도 괴물로 알았던 네모 함장의 잠수함 노틸러스 호에 약 1년 동안 갇혀 지내면서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 해저 2만리를 누비며 체험한 일들을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이 발표되었을 때는 아직 잠수함이 만들어지기 전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