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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수스(Dr. Seuss): Berenstain Bears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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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상세설명
[Bears in the Night]
닥터수스 시리즈에 포함된 베렌스타인 베어 시리즈는 Beginning Reader들이 읽을 수 있으며, 작가 베렌스타인의 베어 시리즈 특유의 특징을 동시에 포함한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한번씩은 경험해 보는 밤에 느끼는 무서움에 대한 얘기이며,짤막한 전치사구로 스토리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책으로 책입니다.
엄마와 good night 인사를 한 후 7마리의 아이 곰들은 무서운 소리를 듣습니다.호기심 많은 곰들은 소리를 따라 침대에서 나와 여러 곳을 지나 으스스한 언덕에 올라갑니다. 마침내 무서운 소리의 장본인인 owl을 만나 소스라치게 놀란 곰들은 왔던 길을 다시 거쳐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듭니다.
[Spooky Old Tree]
꼬마 곰 세 마리가 모험을 나섭니다. 오래된 나무속으로 들어가, 낡은 계단을 올라가고, 움직이는 벽을 지나서, 무시무시한 홀을 통과해서 잠자는 커다란 곰을 만나게 됩니다. 과연 세 마리 꼬마 곰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될까요?
1. with 는 소유, 소지의 의미를 가집니다.
One with a light. (손전등을 가진 녀석 하나.)
One with a stick. (막대기들 든 녀석 하나.)
One with a rope. (밧줄을 가진 녀석 하나.)
2.Do they dare go into that spooky old tree?
(그들이 오래된 무시무시한 나무로 들어갈 용기가 있을까?)
dare는 부정문, 의문문에서 원형부정사와 함께 조동사적으로 쓰며, 3인칭 단수 현재일 때도 -s는 붙지 않고, 조동사 do를 쓰지 않습니다. 이 때 뜻은
감히 …하다, 대담하게[뻔뻔스럽게도] …하다, …할 용기가 있다.
부정문, 의문문 이외의 경우에는 본동사로 쓰입니다.
[Inside Outside Upside Down]
1962년 첫 출간 이래 오래도록 사랑을 받고 있는 The Berenstain Bears의 캐릭터가 나오는 닥터수스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곰돌이 가족 중 Brother Bear, Papa Bear, Mama Bear 이렇게 세 명이 나옵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위치에 관한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Brother Bear가 종이 상자 안에 들어갔다가 마을까지 여행을 하고 온 이야기로서,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며, 몇 가지 한정된 단어만을 사용하고 있어 막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도 거뜬히 자신의 힘으로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다음은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문장이며, 상자를 이용해 아이들과 쉽게 책 스토리대로 따라 할 수 있는 단어 혹은 문장입니다.
going in : 들어가기
inside : 안 쪽
inside a box : 상자 안 쪽
upside down : 거꾸로 서기
going out : 나가기
outside : 바깥쪽
going on : 타기
on a truck : 트럭에 타기
going : 가기
going to town : 마을로 가기
falling off : 떨어지기
off the truck : 트럭에서 떨어지기
coming out : 나오기
right side up : 똑바로 서기
[Old Hat New Hat]
Old Hat(낡은 모자)를 쓰고 있는 브라더베어가 모자 가계를 지나가다가 New Hat(새모자)를 보고는 모자가계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모자를 써봅니다.
다양한 모자를 쓰면서 표현하는 말들을 재미있게 익혀볼 수 있어요.
생활속에서 옷이나 신발, 모자 등을 살때, 또는 집에서 원하는 옷을 골라 입을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니 재미있게 익혀보세요.
이 책은 베렌스테인 베어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Berenstain Bears 시리즈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Dinosaur Bone]
소년이 물고기 한 마리를 삽니다. 이름을 Otto라 부르기로 하지요. 가게 주인인 Mr.Carp는 먹이를 아주 조금만 주라고 합니다. 절대로 많이 주어서는 안되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하죠.
집으로 돌아온 소년은 먹이를 아주 조금만 주는데, 왠지 Otto가 행복해 보이지를 않아요. Otto가 가엾어진 소년은 그만 먹이 한통을 다 주고 맙니다. 그때 바로 그 일이 벌어집니다. 조그많던 Otto가 자꾸자꾸 커지지요. 소년은 Otto를 꽃병으로 옮겨보고 냄비로 옮겨보고 욕조로도 옮겨보지만 Otto는 점점 더 커지기만 합니다.
소년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을 읽다 보면 여러 가지 부정의 표현을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