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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teller tales 시리즈 6종 (책 + 오디오시디)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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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상세설명
영미권 아이들에게는 친숙한 전래동화, 성경 속 이야기 그리고 동물을 소재로 한 창작 동화를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각색한 스토리텔링북입니다. 간결하지만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아이들을 이야기에 집중하고 이해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특별히 스토리텔링을 위해 고안된 책이므로,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수업시간 시 사용하거나 집에서 bedtime story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교재 특징
-친숙한 전래동화, 성경, 동물 소재의 이야기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나 성경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의 모음집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간결하고 귀여운 삽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익살스럽고 귀여운 삽화가 실려 있으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색감이 화려한 표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패턴 문장 반복
쉽게 문장의 구문을 익힐 수 있도록 동일한 패턴의 문장이나 동일한 문장이 반복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양한 어휘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소개
-Polly and the Frog and other folk tales
가엾은 폴리는 어린 시절 엄마를 잃고 못된 새엄마 아래서 힘들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개구리가 폴리를 돕게 되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개구리를 집으로 초대한 폴리, 그때 아주 신비한 일이 일어났어요.
-The Crocodile Brother (and other folk tales)
옛날에 늘 다투기만 했던 두 부족이 있었어요. 아무리 애써도 서로 화해할 수 없고 점점 더 서로를 미워하던 어느 날, 두 부족이 모인 자리에서 추장이 모두에게 악어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
-The Generous Rabbit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어요. 춥고 배고팠던 토끼는 우연히 무 두 개를 발견하고 집으로 가서 신나게 먹었답니다. 하지만 하나를 먹고 나니 너무 배불러서 다른 하나는 친구인 당나귀에게 선물하려고 그의 집에 몰래 가져다 놓았지요. 집으로 돌아온 당나귀는 그 무를 발견했지만 이미 맛있는 감자를 먹은 뒤라 배가 불러서 그 무를 다른 친구에게 선물하였지요. 결국 그 무는 누가 먹었을까요?
-The Littlest Camel and other Christmas stories
먼 길을 가기엔 아직 작기만 한 Littlest Camel은 늘 힘들게 걸어가도 뒤쳐지기만 했어요. 화가 난 낙타지기는 Littlest Camel을 두고 다른 낙타들과 멀리 멀리 먼저 가버렸지요. 하지만 Littlest Camel은 포기하지 않고 한발, 한발 그들을 쫓아가고, 그러던 중 어느 한 마구간을 발견하는데..
-The Noisy Stable
소와 당나귀 그리고 양들이 모여있던 어느 마구간. 항상 동물들 소리로만 채워졌던 그곳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어찌된 일일까요?
-Why Dogs Chase Cats
옛날 어느 나라에 왕이 아주 중요한 발표를 했어요. 자신의 목숨을 구한 개들을 아주 특별히 대접하기로 하고 온 나라에 알렸답니다. 왕이 준 귀한 문서를 받은 개들은 어떻게 하면 그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할까 고민하다가 자신들보다 머리가 좋은 고양이들에게 부탁을 하지요. 하지만 고양이들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쥐들에게 부탁하고..결국 그 문서는…
학습효과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영어로 줄거리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야기의 친근한 소재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어휘의 등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단어를 습득하거나 이미 알고 있는 단어의 다른 사용 예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혼자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이야기들이 짧게 나뉘어져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고 책 한 권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아이들에게 성취감, 자신감 향상효과)
-스토리텔링 교재로 쓸 경우에는 아직 영어 읽기가 어려운 low level 아동들-미취학 아동들, 표지의 화려한 색감이나 자신들에게 친숙한 소재인 동물들 이야기로 영어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토리텔러와의 상호 communication을 통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Bob Hartman 15년 이상을 아이들을 위한 스토리 텔러로 일해온 밥 하트먼은 듣는 아이들이 스토리를 최대한 즐기게 만들기 위해 활발하면서도 상호작용적인 언어를 구사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 곳곳의 설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시 쓰기 시작했고 동시에 아이들로 하여금 그들만의 이야기를 쓰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9세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밥 하트먼은 현재까지 세계의 모든 학교, 서점 혹은 교회를 방문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